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 배치된 보안 병력들[로이터=연합뉴스 제공][로이터=연합뉴스 제공]미국과의 첫 대면 협상을 앞둔 이란 대표단이 현지시간 9일 중재국인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 월스트리트저널은 소식통을 인용해, 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 의장과 아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이 이끄는 이란 대표단이 이날 저녁 늦게 이슬라마바드에 도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다만 이란 반관영 메흐르·파르스 통신은 이 같은 내용을 부인했습니다.
이란은 오는 11일 JD 밴스 부통령이 이끄는 미국 협상단과 처음 대면합니다.
백악관은 스티브 위트코프 특사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 재러드 쿠슈너도 대면 협상에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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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인(hi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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