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여파로 대중교통 이용객이 늘면서 오늘(13일)부터 서울 지하철 출·퇴근 시간 집중배차 시간이 연장됐습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집중배차 시간을 출근길 오전 7시부터 10시, 퇴근길 오후 5시부터 8시까지로 각각 1시간씩 늘리고, 전체 18회 열차를 증회한다고 밝혔습니다.

출근 시간대 이용객이 많은 2호선 사당에서 성수 방면에는 임시열차를 텅 빈 상태로 투입하는 빈차 운영도 이뤄집니다.

이번 집중배차는 혼잡도가 심한 우선 2호선과 7호선을 우선으로 추진되며, 나머지 호선은 이용객 추이에 따라 추가 배차를 검토할 방침입니다.

지하철 이용하는 시민들[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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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j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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