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 소방서가 게시한 사고 현장 사진[X @PHXFire 제공][X @PHXFire 제공]미국 애리조나주의 도로에 소형비행기가 추락했으나 탑승자 3명이 기적적으로 살아남았습니다.
현지시간 12일 애리조나패밀리에 따르면, 미국 연방항공국(FAA)와 피닉스 경찰국은 이날 오후 3시 35분쯤 피닉스 7번가와 미주리 애비뉴 인근에서 개인 소유의 소형 비행기가 비상 착륙했다고 밝혔습니다.
비행기는 착륙 과정에서 상수도관과 충돌했지만, 탑승해 있던 3명은 모두 생존했습니다.
한 누리꾼이 자신의 인스타그램(SNS)에 올린 현장 영상 속에는, 찌그러진 항공기가 도로변에 기울어져 있습니다.
승객들은 항공기에 기대 가쁜 숨을 몰아쉽니다.
피닉스 소방서의 디제이 리 대장은 "40년 이상의 비행 경력을 가진 조종사가 전력선을 피해서 착륙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한 장소를 찾으려 노력했다"며 "이건 100% 기적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미 연방항공국(FAA)은 해당 항공기가 비상 착륙을 하게 된 이유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추락한 소형항공기와 부상을 입은 승객[인스타그램 @thereal_kingbenjo 캡처][인스타그램 @thereal_kingbenjo 캡처]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나경(naky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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