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국무회의 주재[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정책 논의 과정에서 다주택자 등을 모두 배제하라며 "기안 용지를 복사하는 직원조차도 다주택자는 안 된다.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14일)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다주택자, 고가 주택 보유자, 부동산 과다 보유자 등은 주택 정책의 입안, 결재, 승인, 논의 과정에서 다 빼라고 했는데 누가 (점검)하나"라고 물은 뒤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에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부처별로 청와대가 관리한다"며 "국토교통부, 재정경제부, 기획예산처, 금융위원회, (청와대) 정책실까지 다 포함해서 관리 중"이라고 답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정책 입안 과정에) 이해관계가 절대로 투입할 수 없게 하라. 기안 용지를 복사하는 직원조차도 다주택자는 안 된다.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재차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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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승환(ssh8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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