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조총련 제25회 전체대회[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내일(15일)인 김일성 생일 114주년을 맞아 재일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에 역대 최대 규모인 29억여 원의 장학금을 보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재일동포 자녀들의 민주주의적 민족 교육"을 위해 3억 1,636만 엔, 우리 돈 29억 4,700만 원의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냈다고 오늘(14일) 보도했습니다.
북한은 1957년부터 김일성 생일을 맞아 조총련에 장학금을 전달해 왔습니다.
재작년에는 3억 400엔(28억 3천여만 원), 지난해에는 2억 8,700만(26억 7천여만 원)을 보냈습니다.
통신은 지금까지 재일동포 자녀에게 보낸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이 172차례에 걸쳐 503억 495만 390엔, 우리 돈 4,666억 4천만 원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정은의 생모 고용희도 재일교포 출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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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주(soo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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