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착공·2027년 7월 완공…세종집무실은 2029년 8월 입주
국가상징구역 들어설 세종시 국가상징구역 조감도[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사업이 오는 15일 부지조성 공사 입찰공고를 시작으로 본격 추진됩니다.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국회의원(세종을)은 오늘(14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재명 대통령이 임기 내 대통령 세종 집무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신속한 공사를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지조성 공사는 현재 원형지 상태인 토지의 잡목·지장물을 제거하고 평탄화 작업을 하는 것으로, 2027년 8월 첫 삽을 뜨는 세종집무실 건축사업의 필수 선행 공사입니다.
부지 면적은 대통령 세종집무실 예정지 25만㎡와 주변 부지 등 총 35만㎡이며, 사업비는 98억원, 공사 기간은 14개월입니다.
세종집무실 부지조성 공사는 입찰공고(2026년 4월) → 착공(2026년 6월) → 부지조성 완료(2027년 7월) 순으로 진행됩니다.
이어 세종집무실 건립은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2026.4) → 설계(2026년 5월~2027년 4월) → 착공·입주(2027년 8월·2029년 8월) 순으로 추진됩니다.
이번 부지조성 공사는 국가상징구역 안에서 시행되는 첫 공사로, 단순한 공사를 넘어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실질적 첫걸음이란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강 의원은 "그동안 행정수도 완성은 반복되는 약속에 머물러 있었다"며 "이번 입찰공고는 그 약속이 문서 속 구호가 아닌 실제 공사로 이어지는 첫 번째 실질 공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세종에서 퇴임식을 하겠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의지가 이번 착공으로 구체화하고 있다"며 "행정수도 완성은 선택이 아니라 필연이며, 세종에서 시작된 이 변화가 대한민국의 균형과 미래를 다시 설계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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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파(sw21@yna.co.kr)
국가상징구역 들어설 세종시 국가상징구역 조감도[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사업이 오는 15일 부지조성 공사 입찰공고를 시작으로 본격 추진됩니다.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국회의원(세종을)은 오늘(14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재명 대통령이 임기 내 대통령 세종 집무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신속한 공사를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지조성 공사는 현재 원형지 상태인 토지의 잡목·지장물을 제거하고 평탄화 작업을 하는 것으로, 2027년 8월 첫 삽을 뜨는 세종집무실 건축사업의 필수 선행 공사입니다.
부지 면적은 대통령 세종집무실 예정지 25만㎡와 주변 부지 등 총 35만㎡이며, 사업비는 98억원, 공사 기간은 14개월입니다.
세종집무실 부지조성 공사는 입찰공고(2026년 4월) → 착공(2026년 6월) → 부지조성 완료(2027년 7월) 순으로 진행됩니다.
이어 세종집무실 건립은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2026.4) → 설계(2026년 5월~2027년 4월) → 착공·입주(2027년 8월·2029년 8월) 순으로 추진됩니다.
이번 부지조성 공사는 국가상징구역 안에서 시행되는 첫 공사로, 단순한 공사를 넘어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실질적 첫걸음이란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강 의원은 "그동안 행정수도 완성은 반복되는 약속에 머물러 있었다"며 "이번 입찰공고는 그 약속이 문서 속 구호가 아닌 실제 공사로 이어지는 첫 번째 실질 공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세종에서 퇴임식을 하겠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의지가 이번 착공으로 구체화하고 있다"며 "행정수도 완성은 선택이 아니라 필연이며, 세종에서 시작된 이 변화가 대한민국의 균형과 미래를 다시 설계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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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파(sw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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