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 현판[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중소벤처기업부가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K-스타트업센터(KSC)'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KSC는 지난 2019년 미국 시애틀을 시작으로 실리콘밸리, 일본 도쿄, 싱가포르, 베트남 하노이 등 세계 주요 경제 거점에 설치된 해외 진출 지원센터입니다.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현지 엑셀러레이팅, 투자자 및 대기업 매칭, 기술 실증(PoC), 사무공간 제공, 법률·세무·비자 자문 등을 종합 지원합니다.

지난해 5개 KSC 거점 입주기업 119개사의 해외 투자유치액은 약 2억 4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국내외 투자유치 성과도 비지원기업 대비 두 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기부는 또 KSC에 한국벤처투자 해외사무소 등 창업기업 지원 유관기관을 모은 '스타트업·벤처캠퍼스(SVC)'를 조성해 KSC 기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5년 동안 7개 지역에 거점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모집 공고 등 자세한 내용은 K-스타트업 홈페이지와 각 거점의 링크드인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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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헌(dohon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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