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현지시간)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한 튀르키예 샨르우르파의 고등학교[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튀르키예의 한 학교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다수의 사상자가 나왔다고 아나돌루 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튀르키예 남부의 카흐라만마라슈 주정부에 따르면 현지 시간 15일 낮 이 지역의 한 중학교에서 괴한의 총격으로 학생 3명, 교사 1명 등 총 4명이 숨지고 20명이 다쳤습니다. 부상자 중 4명은 중상입니다.

총격범은 5학년 교실 두 곳에 들어가 총을 쐈다고 합니다.

로이터 통신은 학생인 용의자가 아버지 소유 총기를 배낭에 숨겨 학교에 들어가 범행을 저질렀다고 뮈케렘 윈뤼에르 주지사를 인용해 전했습니다. 용의자도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큰 귀를레크 튀르키예 법무장관은 현지 검찰청이 검사들을 배정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날에도 튀르키예 남부 샨르우르파의 한 고등학교에 졸업생이 들이닥쳐 산탄총을 쏴 학생과 교사 등 16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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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eas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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