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택시[촬영 이은파 기자][촬영 이은파 기자]세종시는 올해 개인택시 신규 면허 발급대상자 20명을 확정, 공고했다고 오늘(16일) 밝혔습니다.
이번 신규 면허 발급은 지난해 4월 수립한 2025∼2029년 택시 총량 고시에 따른 증차분 34대 중 1차 공급분에 해당합니다.
신규 면허 신청은 지난 2월 6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됐으며, 무사고 운전 경력 등 엄격한 자격 심사를 거쳤습니다.
특히 교통 전문가와 변호사 등으로 구성된 세종시 개인택시운송사업 면허심사위원회의 심사를 진행하는 등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발급대상자를 확정했습니다.
이로써 세종에서 운행 중인 택시는 506대에서 526대로 늘어났습니다.
시는 나머지 물량인 14대에 대해서는 내년 상반기 중 추가 모집하는 등 총 34대 증차 계획을 조기에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천흥빈 교통국장은 "개인택시 면허 추가 발급이 고질적인 택시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시민의 교통 서비스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택시 공급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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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파(sw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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