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가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항만 발전 전략과 중장기 로드맵 마련에 나섰습니다.

수산물 물가 현장점검 하는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수산물 물가 현장점검 하는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인천=연합뉴스) 임순석 기자 =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14일 인천 중구 인천종합어시장을 방문해 수산물 물가와 수급 동향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2026.4.14

soonseok02@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수산물 물가 현장점검 하는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인천=연합뉴스) 임순석 기자 =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14일 인천 중구 인천종합어시장을 방문해 수산물 물가와 수급 동향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2026.4.14

soonseok02@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해양수산부는 지난 7일 '북극항로 대비 항만 발전 전략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예산 40억원이 투입되는 이 용역은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해 항만의 발전 전략과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오는 9월 3천TEU(20피트 컨테이너)급 컨테이너선을 부산에서 네덜란드 로테르담까지 운항함으로써 북극항로 개척과 관련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이번 용역에서는 북극항로 개설에 따른 해운 물류 여건 변화를 분석하고 해양수도권 관점의 배후 산업 방향성 검토 등을 검토합니다.

2028년 1월까지 진행되는 용역은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연안항만엔지니어링 등 4개 기관 및 업체가 참여합니다.

용역 결과는 추후 제정될 북극항로 특별법상 기본계획 수립 등에 반영될 예정입니다.

해수부 관계자는 "북극항로라는 새로운 해상운송로로 글로벌 해운물류 여건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며 "용역 결과는 각종 계획에 반영될 수 있으며 관련 법령에 따라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들이 반영될 수 있는지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고휘훈(take5@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