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중동 전쟁 완화 기대감 속에 코스피가 전쟁 이전 수준을 회복했습니다.
코스피는 오늘(16일) 전 거래일보다 2.21% 오른 6,226.05에 마감했습니다.
코스피가 6,200선을 넘어선 것은 이란 사태 발생 직전인 2월 27일 이후 처음입니다.
이날 상승은 기관의 대규모 매수세가 이끌었습니다.
외국인도 장중 매수로 돌아선 반면, 개인은 차익 실현에 나섰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3%대, 1%대로 올랐고, 현대차와 두산에너빌리티 등도 큰 폭으로 오르며 지수 상승을 뒷받침했습니다.
코스닥지수는 0.92% 오른 1,162.99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0.4원 오른 1,474.6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습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중동 전쟁 리스크가 해소된다면 환율도 안정을 찾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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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빈(so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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