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정례브리핑(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박일 외교부 대변인이 1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4.16 uwg806@yna.co.kr(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박일 외교부 대변인이 1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4.16 uwg806@yna.co.kr


중동 사태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 위기 속에 우리나라와 중국이 공급망 협력 방안을 논의합니다.

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오늘(16일) 정례브리핑에서 "김진아 외교부 2차관과 옌동 중국 상무부 부부장이 오는 20일 중국 베이징에서 제29차 한중 경제공동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양측은 무역 투자 활성화, 안정적인 공급망 관리, 역내 다자 협력 심화 등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특히, 중동 사태로 인한 글로벌 복합 위기 상황 속에서 양국 간 무역 투자를 늘리고, 안정적이고 예측할 수 있는 경쟁 환경을 조성하는 방안 등도 다룰 계획입니다.

지난 1992년 한중 수교 이후 출범한 한중 경제공동위는 포괄적 경제협력 대화체로, 양국 경제 협력을 점검하고 새로운 협력 방안을 논의한느 고위급 정례 협의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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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gold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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