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공기총 살인사건 주범 25년만에 일본서 송환

1990년 경기도 이천에서 발생한 공기총 살인사건의 주범 김종만씨가 오늘 오후 일본에서 한국으로 송환됐습니다.

김씨는 1990년 5월 다른 김모씨와 공모해 경기도 이천시 하천둑길에서 당시 22살이던 남성을 공기총으로 쏜 뒤 인근 모래밭에 시신을 암매장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공범 김씨는 사건 직후 구속됐으나 김종만씨는 일본으로 도주해 자취를 감췄다가 지난 6월 불법 체류로 현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김포공항에 도착한 김씨는 그러나 자신이 범행현장에 있긴 했으나 살인을 저지르진 않았다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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