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 왕' 가리자! 슈퍼레이스 주말 개막

[연합뉴스20]

[앵커]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경주 대회 슈퍼레이스가 이번 주말 개막합니다.

7달 간 한국과 중국, 일본을 오가며 '스피드 왕'을 가리게 되는데요.

차지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심장을 뛰게 만드는 우렁찬 엔진 소리와 짜릿한 질주.

스피드 마니아들을 설레게 할 토종 레이싱, 슈퍼레이스가 드디어 막을 올립니다.

올 시즌 슈퍼레이스는 7개월 간 8번의 경기로 치러지며 이중 3번의 경기는 중국과 일본에서 개최됩니다.

올해로 10년째를 맞은 슈퍼레이스를 대표하는 대회는 스톡카 레이스 슈퍼6000.

이번 대회에 쓰일 스톡카는 외관을 캐딜락 ATS-V로 변경해 화려함을 더했고 성능 뿐 아니라 안전성에도 신경을 썼습니다.

슈퍼 6000에는 한국과 독일, 일본의 레이서 22명이 출전해 스톡카로 스피드 대결을 벌일 예정입니다.

연예인 류시원과 김진표 등 익숙한 얼굴도 만날 수 있습니다.

<류시원 / 팀106> "감독으로서의 목표는 저희 팀이 시리즈 포인트에서 챔피언 팀이 되는 게 목표고요, 개인적으로 선수로서는 올해는 쉽진 않겠지만 포디움을 목표로 열심히 해서 포디움에 올라가는 게 목표고요."

슈퍼레이스 개막전으로 8년 만에 다시 문을 여는 용인 스피드웨이도 눈길을 끕니다.

서킷 길이는 4.6㎞로 예전보다 2배 이상 길어졌고 코스는 박진감 넘치게 설계됐습니다.

국내 서킷 중에 유일하게 수도권에 위치해 올해 모터스포츠 열기를 달구는 데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전망입니다.

연합뉴스TV 차지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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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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