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후' 떠난 수목극…승자는?
[앵커]
방영 초반부터 화제몰이를 한 '태양의 후예'가 종영하면서, 그 뒤를 이을 차기작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태후 신드롬'에 주목 받지 못했던 드라마들은 물론, 새 작품까지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신새롬 기자입니다.
[기자]
시청률 40%에 육박한 '태양의 후예'에 밀려 작품의 매력을 전하지 못했던 '굿바이 미스터 블랙'.
이진욱-문채원 주연의 드라마는 '태후'의 본방송이 끝나자 시청률이 3%에서 9%대로 급격히 올랐습니다.
복수와 로맨스가 급물살을 타는 중반부인 만큼, 뒷심을 발휘할 것이란 기대가 나옵니다.
한편 비와 오연서의 '돌아와요 아저씨'는 일부 호평에도 불구하고 화제몰이에 실패하며 종영했고, 지성과 혜리의 '딴따라'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전작 '킬미, 힐미'와 '응답하라 1988'로 한껏 주목 받은 두 배우의 차기작.
연예계 스타 발굴이라는 흔한 소재지만, 지성의 매력이 시청자를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태후'의 후속작은 묵직하고 강렬한 복수극입니다.
대를 이어 내려오는 음식과 명장의 자리를 둔 경쟁은 '식객'과 '제빵왕 김탁구' 등에서 보아온 소재지만, 연기파 배우들이 합류해 기대감은 그 어느 때보다 높습니다.
<조재현 / 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 "저희들 만의 색깔, 저희만의 드라마 또 저희만의 연기 호흡으로 충분히 다른 재미와 감동을 전달할 거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가볍고 그냥 스쳐 지나가는 드라마가 안 될 거라는 확신이 있습니다."
블랙홀같이 시청자를 빨아들인 '태양의 후예' 빈자리를 잡기 위한 배우들의 쟁탈전은 그 어느때보다 치열합니다.
연합뉴스TV 신새롬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
[앵커]
방영 초반부터 화제몰이를 한 '태양의 후예'가 종영하면서, 그 뒤를 이을 차기작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태후 신드롬'에 주목 받지 못했던 드라마들은 물론, 새 작품까지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신새롬 기자입니다.
[기자]
시청률 40%에 육박한 '태양의 후예'에 밀려 작품의 매력을 전하지 못했던 '굿바이 미스터 블랙'.
이진욱-문채원 주연의 드라마는 '태후'의 본방송이 끝나자 시청률이 3%에서 9%대로 급격히 올랐습니다.
복수와 로맨스가 급물살을 타는 중반부인 만큼, 뒷심을 발휘할 것이란 기대가 나옵니다.
한편 비와 오연서의 '돌아와요 아저씨'는 일부 호평에도 불구하고 화제몰이에 실패하며 종영했고, 지성과 혜리의 '딴따라'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전작 '킬미, 힐미'와 '응답하라 1988'로 한껏 주목 받은 두 배우의 차기작.
연예계 스타 발굴이라는 흔한 소재지만, 지성의 매력이 시청자를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태후'의 후속작은 묵직하고 강렬한 복수극입니다.
대를 이어 내려오는 음식과 명장의 자리를 둔 경쟁은 '식객'과 '제빵왕 김탁구' 등에서 보아온 소재지만, 연기파 배우들이 합류해 기대감은 그 어느 때보다 높습니다.
<조재현 / 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 "저희들 만의 색깔, 저희만의 드라마 또 저희만의 연기 호흡으로 충분히 다른 재미와 감동을 전달할 거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가볍고 그냥 스쳐 지나가는 드라마가 안 될 거라는 확신이 있습니다."
블랙홀같이 시청자를 빨아들인 '태양의 후예' 빈자리를 잡기 위한 배우들의 쟁탈전은 그 어느때보다 치열합니다.
연합뉴스TV 신새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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