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노동절 연휴 시작…6만 유커 몰려온다

[앵커]

오늘부터 중국의 대표적 황금연휴인 노동절 연휴가 시작됐습니다.

연휴 기간 우리나라를 찾을 중국 관광객들이 6만 명이 넘을 전망입니다.

인천국제공항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박상률 기자, 공항 분위기는 어떤가요?

[기자]

네, 저는 지금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 나와 있습니다.

지금 제 뒤로 입국장을 통과하고 있는 중국 관광객, 유커들의 모습이 보이는데요.

이른 오전부터 도착한 유커들의 표정은 상당히 밝습니다.

한국관광공사는 유커들을 환영하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이렇게 인형을 쓰고 함께 사진을 찍기도 하고요.

기념품을 나눠주기도 합니다.

이번 사흘간의 연휴 동안 유커 방문 효과가 얼마나 될지 한국관광공사의 전동현 팀장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인터뷰 : 전동현 / 한국관광공사 팀장>

<질문 1> 이번에 유커가 얼마나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시나요?

이번 노동절 연휴 기간은 5월 2일까지입니다.

오늘 하루에만 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유커가 최소 2만명이 넘을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최근 일본 지진의 영향으로 일본을 찾던 중국인들 일부가 우리나라로 발길을 돌리기도 했고, '태양의 후예'같은 드라마가 한류 열풍을 달구면서 유커 방문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습니다.

국내 관광업계와 유통업계는 이미 만반의 준비를 끝내고 유커 맞이를 시작했는데요.

유커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경제적 효과도 중요하지만, 좋은 인상을 남기는 것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인천국제공항에서 연합뉴스TV 박상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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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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