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격투 장면에 '심쿵'…'닥터스' 한류드라마 될까
[앵커]
초대박을 터뜨린 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끝난 뒤 방송가에서는 그 인기를 누가 이어받을지 궁금해했습니다.
드라마 '닥터스'가 시청자의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면서 그 자리는 정해진 것 같습니다.
임은진 기자입니다.
[기자]
<드라마 '닥터스' 중> "나 결혼 안 했어!" "알았어요. 안 한 거."
가녀린 어깨를 꽉 잡은 손에 여성 시청자들은 '심쿵'했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사랑의 격투' 장면.
순간 시청률은 23%, 최고를 찍었습니다.
유시진 대위와 강모연 선생이 '파병'을 떠나면서 헛헛해진 가슴에 홍지홍ㆍ유혜정 선생이 '사랑의 묘약'을 들고 '회진'왔습니다.
줄거리는 보지 않아도 알 수 있는 병원에서 두 남녀가 연애하는 뻔한 이야기.
그러나 그 안을 채우는 유치하지만 가슴 설레는 대사와 두 배우의 흡인력 있는 연기에 시청자들은 열띤 지지를 보냅니다.
<김래원 / '닥터스' 홍지홍 역> "처음에 대본 읽었을 때는 조금 당황스러울 정도로 오글거리거나 '이걸 어떻게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고 부담스러웠는데요. 막상 현장에서 하니깐 대사가 굉장히 맛있고 재밌고 좋은 대사들이 있더라고요."
송중기ㆍ송혜교, '송송 커플' 못지 않은 김래원ㆍ박신혜 커플의 궁합에 설레는 것은 외국 시청자들도 마찬가지.
어느덧 '한류 퀸'으로 자리한 박신혜의 인기에 드라마는 대만과 중국, 홍콩 등 중화권 국가에 선판매됐습니다.
이미 국내 경쟁에서 압승한 '닥터스'.
'태양의 후예'를 잇는 또 한 편의 한류 드라마가 탄생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임은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
[앵커]
초대박을 터뜨린 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끝난 뒤 방송가에서는 그 인기를 누가 이어받을지 궁금해했습니다.
드라마 '닥터스'가 시청자의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면서 그 자리는 정해진 것 같습니다.
임은진 기자입니다.
[기자]
<드라마 '닥터스' 중> "나 결혼 안 했어!" "알았어요. 안 한 거."
가녀린 어깨를 꽉 잡은 손에 여성 시청자들은 '심쿵'했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사랑의 격투' 장면.
순간 시청률은 23%, 최고를 찍었습니다.
유시진 대위와 강모연 선생이 '파병'을 떠나면서 헛헛해진 가슴에 홍지홍ㆍ유혜정 선생이 '사랑의 묘약'을 들고 '회진'왔습니다.
줄거리는 보지 않아도 알 수 있는 병원에서 두 남녀가 연애하는 뻔한 이야기.
그러나 그 안을 채우는 유치하지만 가슴 설레는 대사와 두 배우의 흡인력 있는 연기에 시청자들은 열띤 지지를 보냅니다.
<김래원 / '닥터스' 홍지홍 역> "처음에 대본 읽었을 때는 조금 당황스러울 정도로 오글거리거나 '이걸 어떻게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고 부담스러웠는데요. 막상 현장에서 하니깐 대사가 굉장히 맛있고 재밌고 좋은 대사들이 있더라고요."
송중기ㆍ송혜교, '송송 커플' 못지 않은 김래원ㆍ박신혜 커플의 궁합에 설레는 것은 외국 시청자들도 마찬가지.
어느덧 '한류 퀸'으로 자리한 박신혜의 인기에 드라마는 대만과 중국, 홍콩 등 중화권 국가에 선판매됐습니다.
이미 국내 경쟁에서 압승한 '닥터스'.
'태양의 후예'를 잇는 또 한 편의 한류 드라마가 탄생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임은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