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문준용ㆍ盧 640만달러ㆍ북 인권결의안' 특검 발의
자유한국당은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를 둘러싼 '3대 의혹'을 규명하겠다며 특검법안을 발의했습니다.
한국당은 어제(1일) 오후 '문 후보 아들 문준용 씨 한국고용정보원 취업 특혜, 노무현 전 대통령 일가 640만달러 수수, 유엔 북한인권결의안 대북 결재사건 특검법안'을 국회 사무처에 제출했습니다.
정준길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문 후보 측은 모든 사건을 진위 논쟁에 빠뜨리며 선거운동 기간만 잘 버티면 된다는 식"이라며 "떳떳하다면 특검에 당당히 응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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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길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문 후보 측은 모든 사건을 진위 논쟁에 빠뜨리며 선거운동 기간만 잘 버티면 된다는 식"이라며 "떳떳하다면 특검에 당당히 응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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