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시티 추락사고…"당일 작업 전 안전관리 점검 없었다"
근로자 4명의 목숨을 앗아간 부산 해운대 엘시티 공사장 추락사고와 관련해 시공사인 포스코 건설이 사고 당일 작업 전 시행해야 하는 안전 점검을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포스코 건설 측은 어제(2일) 유가족과의 면담에서 외부 작업대 작업 전에 구조대를 지지하는 고정장치와 안전작업발판 등을 확인하는 안전관리와 점검 절차가 진행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포스코 측은 "작업 관리자 등이 오후 1시쯤부터 진행된 법정 안전 교육에 참석하다 보니 작업이 없을 것으로 보고 안전관리 절차를 실시하지 않은 것 같다" 면서 사과했습니다.
유가족들은 책임자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근로자 4명의 목숨을 앗아간 부산 해운대 엘시티 공사장 추락사고와 관련해 시공사인 포스코 건설이 사고 당일 작업 전 시행해야 하는 안전 점검을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포스코 건설 측은 어제(2일) 유가족과의 면담에서 외부 작업대 작업 전에 구조대를 지지하는 고정장치와 안전작업발판 등을 확인하는 안전관리와 점검 절차가 진행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포스코 측은 "작업 관리자 등이 오후 1시쯤부터 진행된 법정 안전 교육에 참석하다 보니 작업이 없을 것으로 보고 안전관리 절차를 실시하지 않은 것 같다" 면서 사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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