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 익사사고 원인 대부분 '음주'…"안전수칙 지켜야"
[앵커]
가마솥 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시원한 바닷가나 계곡을 찾으시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물놀이 사고가 빈발하는 만큼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반드시 안전수칙을 사전에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조성혜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탁 트인 해변과 시원한 계곡은 여름철 피서지로 인기가 많습니다.
하지만 피서지에서 술을 마시는 사람들도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
음주 후 물놀이를 하면 저체온증이나 심장마비가 발생하는 등 인명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임철진 / 국립공원관리공단 안전대책부장> "최근 5년간 여름철 국립공원에서 발생한 익사 사고 6건 중 음주 물놀이로 인한 사고가 80%가 넘는 5건으로…"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해 발생한 물놀이 사고 원인을 분석한 결과 부주의가 22%, 음주 수영이 16%로 대부분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아 일어났습니다.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서는 금주는 물론 손·발 등 경련을 방지하기 위해 준비운동을 하고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합니다.
계곡은 깊이가 일정치 않고 일부 구간에서 소용돌이 현상이 발생하기 때문에 가장자리 주변에서 물놀이를 해야 합니다.
해수욕장에서는 조수 웅덩이나 역파도 현상인 이안류 등 위험 요소에 대한 정보를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또 갑작스러운 폭우나 소나기가 내릴 수 있는 만큼 기상상태를 주의깊게 살피고, 기상 특보가 발효되면 물놀이를 즉시 중단해야 합니다.
연합뉴스TV 조성혜입니다.
seonghye.cho@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앵커]
가마솥 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시원한 바닷가나 계곡을 찾으시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물놀이 사고가 빈발하는 만큼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반드시 안전수칙을 사전에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조성혜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탁 트인 해변과 시원한 계곡은 여름철 피서지로 인기가 많습니다.
하지만 피서지에서 술을 마시는 사람들도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
음주 후 물놀이를 하면 저체온증이나 심장마비가 발생하는 등 인명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임철진 / 국립공원관리공단 안전대책부장> "최근 5년간 여름철 국립공원에서 발생한 익사 사고 6건 중 음주 물놀이로 인한 사고가 80%가 넘는 5건으로…"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해 발생한 물놀이 사고 원인을 분석한 결과 부주의가 22%, 음주 수영이 16%로 대부분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아 일어났습니다.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서는 금주는 물론 손·발 등 경련을 방지하기 위해 준비운동을 하고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합니다.
계곡은 깊이가 일정치 않고 일부 구간에서 소용돌이 현상이 발생하기 때문에 가장자리 주변에서 물놀이를 해야 합니다.
해수욕장에서는 조수 웅덩이나 역파도 현상인 이안류 등 위험 요소에 대한 정보를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또 갑작스러운 폭우나 소나기가 내릴 수 있는 만큼 기상상태를 주의깊게 살피고, 기상 특보가 발효되면 물놀이를 즉시 중단해야 합니다.
연합뉴스TV 조성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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