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사망자 3명으로 늘어…전북ㆍ대전에선 주택 반파

지난 26일부터 이어진 집중호우로 전국에서 사망자가 3명으로 늘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전 8시 20분쯤 충북 보은군 수한면에서 6살 어린이가 집 근처 소하천 급류에 휩쓸려 숨졌습니다.

지난 28일 서울 동부간선도로 월릉교 부근에서 차량 침수로 40대 남성이 숨지고, 30일엔 경기 양주 장흥면 주택에서 50대 남성이 숨진데 이어 이번 폭우 사망자는 3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전국적으로 이재민 184가구 300명이 발생했습니다.

전북과 대전에서 각각 주택 1채가 반파된 것을 비롯해 주택 1,800여채가 침수됐고, 상가 210곳도 침수 피해를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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