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로 9명 사망' 인천 세일전자 소방설비 올초부터 이상

지난달 화재로 9명이 숨지고 6명이 다친 인천 세일전자에서 화재 감지 설비가 올해 초부터 이상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인천지방경찰청은 화재감지기와 수신기, 스프링클러 등을 제어하는 복합수신기를 조사한 결과 올해 1월부터 이상이 있었음을 포착했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의 감식 결과가 나오면 소방설비를 점검한 관리업체의 과실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세일전자는 지난 6월 소방설비에 문제가 없다는 점검 결과를 받았지만, 지난달 화재 발생 초기 스프링클러가 작동하지 않아 부실점검 의혹이 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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