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문 요원도 잠수…해경 인명 구조 훈련 한창
[앵커]
해경이 수중 인명 구조 강화 훈련에 한창입니다.
일선 파출소와 경비함정 등에서 근무하는 비전문 요원들까지도 나섰다고 하는데요.
고휘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잠수부들이 바닷속에 빠진 차 문을 열기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잠시 뒤 운전석 문이 열리고 차 내부로 들어가 살펴봅니다.
이내 차 속에 있던 사람 모양의 마네킹을 물 밖으로 꺼내는 데 성공합니다.
해경 수중 인명 구조 훈련을 위해 차를 직접 바다에 빠뜨려 실전과 같은 상황을 만들었습니다.
일상 훈련과 다른 점이 있다면 해경 직원 중 비전문 요원들을 대상으로 했다는 것입니다.
<김영민 / 중앙해양특수구조단 교관> "잠수를 전혀 접하지 않은 비전문가들 함정직원, 파출소 직원들을 대상으로 수중 호흡 장치 이런 긴급 투입 장비를 이용해서 수중으로 들어가서 사람을 구조하는 것입니다."
마스크와 오리발 등 최소 장비만 착용하고 수면에서 구조하는 스킨 구조를 비롯해 스쿠버 장비를 입고 수심 5m까지 내려가 잠수 구조하는 훈련이 진행됐습니다.
훈련생들은 수중 속 구조 활동의 두려움을 떨쳐버릴 수 있었습니다.
<문규철 / 부산 명지파출소> "물속에 들어갔을 때 두려움이 많았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서 자신감이 커졌고 만약 자동차가 침몰했을 때 직접 들어가서 구조를 할 수 있을 만큼 능력이 배양된 것 같습니다."
해경은 오는 6월까지 총 190명을 대상으로 훈련을 진행합니다.
연합뉴스TV 고휘훈입니다.
take5@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앵커]
해경이 수중 인명 구조 강화 훈련에 한창입니다.
일선 파출소와 경비함정 등에서 근무하는 비전문 요원들까지도 나섰다고 하는데요.
고휘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잠수부들이 바닷속에 빠진 차 문을 열기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잠시 뒤 운전석 문이 열리고 차 내부로 들어가 살펴봅니다.
이내 차 속에 있던 사람 모양의 마네킹을 물 밖으로 꺼내는 데 성공합니다.
해경 수중 인명 구조 훈련을 위해 차를 직접 바다에 빠뜨려 실전과 같은 상황을 만들었습니다.
일상 훈련과 다른 점이 있다면 해경 직원 중 비전문 요원들을 대상으로 했다는 것입니다.
<김영민 / 중앙해양특수구조단 교관> "잠수를 전혀 접하지 않은 비전문가들 함정직원, 파출소 직원들을 대상으로 수중 호흡 장치 이런 긴급 투입 장비를 이용해서 수중으로 들어가서 사람을 구조하는 것입니다."
마스크와 오리발 등 최소 장비만 착용하고 수면에서 구조하는 스킨 구조를 비롯해 스쿠버 장비를 입고 수심 5m까지 내려가 잠수 구조하는 훈련이 진행됐습니다.
훈련생들은 수중 속 구조 활동의 두려움을 떨쳐버릴 수 있었습니다.
<문규철 / 부산 명지파출소> "물속에 들어갔을 때 두려움이 많았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서 자신감이 커졌고 만약 자동차가 침몰했을 때 직접 들어가서 구조를 할 수 있을 만큼 능력이 배양된 것 같습니다."
해경은 오는 6월까지 총 190명을 대상으로 훈련을 진행합니다.
연합뉴스TV 고휘훈입니다.
take5@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