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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 폭염특보 경북 35.5도…주 후반 비바람

사회

연합뉴스TV 곳곳 폭염특보 경북 35.5도…주 후반 비바람
  • 송고시간 2019-06-05 06:35:30
곳곳 폭염특보 경북 35.5도…주 후반 비바람
[뉴스리뷰]

[앵커]

오늘(4일) 경북지역의 낮 기온이 35도를 넘어설 정도로 볕이 뜨겁습니다.

폭염특보 지역이 더 확대된 가운데 내일(5일)까지는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주 후반에는 전국에서 강한 비바람이 예상됩니다.

김동혁 기자 입니다.

[기자]

도심 속 인공폭포에서 시원하게 물이 흐릅니다.

산책을 하던 시민들은 가던 길을 멈추고 잠시나마 더위를 식혀봅니다.

전국적으로 자외선 지수 매우높음 단계를 보일 정도로 볕이 뜨거워 외출을 할 때 양산은 필수 입니다.

낮 기온은 날이 갈수록 올라 경북 영천에서는 폭염경보에 달하는 35.5도를 기록했습니다.

경주와 대구, 강릉 등 동쪽 지역 곳곳에서도 34도를 웃돌 정도로 뜨거웠습니다.

광주와 일부 전남, 영남에는 폭염주의보가 추가로 내려졌습니다.

더위는 조금 더 지속합니다.

<최의수 / 기상청 예보분석관> "햇볕을 강하게 받아 낮 기온이 26~30도 가량으로 평년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특히 경상도와 전남은 33도를 웃돌아 폭염특보가 유지되겠습니다."

예상 낮 기온은 구름이 끼는 중부의 경우 서울 29도 등 30도 안팎, 남부지방은 광주 33도, 대구 34도 등 33도를 웃도는 지역이 많겠습니다.

이번 폭염은 주 후반에 구름이 많이 끼고 비구름도 몰려오면서 점차 누그러지겠습니다.

목요일 오후부터는 날이 흐려져 제주에서 비가 오기 시작하겠고 밤에는 충청이남까지 확대되겠습니다.

기상청은 비구름의 길목인 남부와 제주에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고, 각 해안에서는 강풍이 몰아치는 등 올들어 가장 강한 폭풍우가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비는 금요일에 전국으로 확대돼 내리다가 주말에는 맑은 날씨를 되찾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연합뉴스TV 김동혁 입니다.

dhkim100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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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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