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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인사청문 준비 돌입…65억 재산 쟁점될 듯

사회

연합뉴스TV 윤석열 인사청문 준비 돌입…65억 재산 쟁점될 듯
  • 송고시간 2019-06-18 06:15:14
윤석열 인사청문 준비 돌입…65억 재산 쟁점될 듯
[뉴스리뷰]

[앵커]

검찰총장 후보자로 지명된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이 내일(18일)부터 본격적으로 국회 인사청문회 준비에 들어갑니다.

인사청문회에서는 검찰 개혁 과제 외에도 윤 후보자의 60억원대 재산이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보윤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3월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고위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의 재산은 65억9,000만원입니다.

법무부와 검찰의 재산공개 대상자 49명 중 1위로, 중앙부처 소속 전체 공무원을 통틀어도 5번째로 많습니다.

인사청문회에서는 윤 후보자가 어떻게 수십억원대의 자산가가 됐는지 집중 공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윤 후보자는 2012년 결혼하면서 재산이 급증했습니다.

신고된 재산 중 대부분인 51억8,000만원 예금 가운데 2억여원만 윤 후보자 몫이고 나머지는 전부 배우자 명의입니다.

12억원 상당의 서울시 서초구 소재 주상복합건물 역시 배우자 명의입니다.

청문회에서는 또 검·경 수사권 조정 등 검찰개혁 방안과 다섯 기수를 뚸어넘는 파격 발탁에 따른 검찰조직 안정화 방안 등에 관한 윤 후보자의 입장도 주요하게 다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윤 후보자는 인사청문회에서 쏟아질 국회의원들의 질의에 대비해 대검찰청과 함께 준비단 인선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대검 관계자는 실무진 위주로 규모를 최소화해 준비단을 꾸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통상적으로 준비단 사무실은 서울중앙지검과 붙어있는 서울고검에 마련됐지만 윤 후보자는 현재 서울중앙지검장인 만큼 이번엔 지검에 꾸려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김보윤입니다. (hellokb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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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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