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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날씨] 충청이남 가끔 비, 최고 150mm…더위 꺾여
  • 송고시간 2019-08-21 08:08:10
[날씨] 충청이남 가끔 비, 최고 150mm…더위 꺾여

[앵커]

오늘부터 곳곳에 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수그러들겠습니다.

남부지방에 최고 150mm이상의 집중 호우가 예상됩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김지은 캐스터.

[캐스터]

남부지방에 큰 비가 예보되어 있는데요.

오늘은 산발적으로 오기 때문에 사실 무리하게 무겁고 큰 우산까지 챙길 필요는 없고요.

자정 넘어 내일 새벽부터 쏟아집니다.

일단 오늘 오후에 충청과 남부지방에 가끔 비가 오고요.

수도권은 오후부터 밤사이 빗방울 정도만 떨어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내일 새벽부터는 남부지방중심으로 강하게 쏟아집니다.

남부에는 최고 150mm 이상, 제주에는 최고 100mm, 시간당 30mm 이상씩 천둥과 번개, 돌풍을 동반해 요란하게 내리겠습니다.

충청 지역은 최고 60mm 정도 예상되고요.

서울, 경기 지역은 5~10mm가량 내리겠습니다.

더위는 한풀 꺾이겠습니다.

오늘 서울의 낮기온이 30도로 어제보다 약 3도 정도가 떨어지고요.

강릉은 29도, 대구 32도, 전주는 31도 예상됩니다.

폭염특보도 많은 지역에 해제되면서 지금은 일부 충남과 호남에만 남아 있는데요.

이도 내일은 모두 해제될 것으로 예상되고요.

기온은 더 떨어져서 모레 절기 처서인 금요일부터는 서울은 낮기온이 29도 등 점점 가을에 가까워지겠습니다.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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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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