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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7…"평소대로 먹고 마음 다스려야"

사회

연합뉴스TV 수능 D-7…"평소대로 먹고 마음 다스려야"
  • 송고시간 2019-11-07 07:33:00
수능 D-7…"평소대로 먹고 마음 다스려야"

[앵커]

수능이 꼭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수험생들의 긴장감은 말로 할 수 없겠죠.

이럴 때일수록 초조한 마음 탓에 소화가 제대로 안돼 배탈, 설사 등을 겪는 경우가 많은데요.

마지막까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김장현 기자입니다.

[기자]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대입 수학능력시험.

수험생은 긴장이 최고조 되며 예민해지게 마련입니다.

갑자기 내려간 기온으로 인한 감기도 조심해야 하지만, 수험생들이 소화 장애를 겪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앞서 수능을 치른 학생들은 가급적 따뜻하고 담백한 음식을 먹으며 익숙한 평소 식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이선정 / 2017학년도 수능 응시> "먹고 체했다던가 속이 안 좋아졌던 음식은 먹지 않았습니다. 식사 시간은 규칙적으로 하고 평소 먹던대로 했던 것 같아요."

수험생들이 과도한 긴장으로 인해 겪는 소화 장애의 대표적 증상은 속쓰림과 복통, 설사, 변비 등입니다.

이를 막으려면 아침밥을 꼭 챙겨먹고 마음을 다스려 긴장을 풀어줄 필요가 있습니다.

<이창균 / 경희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소화불량이나 과민성 대장증후군 같은 경우에는 스트레스로 유발되거나 악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벼운 걷기 운동과 명상, 요가 등을 공부 틈틈이 하는게 소화기관 증상을 없애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또, 밥을 너무 빨리 먹지 않고, 식사를 할 때는 먹는 것에만 집중해 효과적으로 영양분이 흡수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연합뉴스TV 김장현입니다. (jhkim2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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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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