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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서 즐기는 액션 '6언더그라운드' 제작진 내한

문화·연예

연합뉴스TV 안방서 즐기는 액션 '6언더그라운드' 제작진 내한
  • 송고시간 2019-12-02 18:32:18
안방서 즐기는 액션 '6언더그라운드' 제작진 내한

[앵커]

'블록버스터 장인'으로 불리는 마이클 베이 감독이 영화 '식스 언더그라운드'로 내한했습니다.

큰 스크린에 적합한 액션 영화를 선보여 온 그가 이번에는 넷플릭스를 통해 안방을 공략합니다.

박효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이탈리아 피렌체를 질주하고, 자동차 총격전을 벌이는가 하면 홍콩의 고층 건물을 맨몸으로 뛰어다닙니다.

'블록버스터 장인' 마이클 베이 감독의 영화 '6언더그라운드'로 과거의 기억을 지운 정예 요원 여섯명이 펼치는 지상 최대의 작전을 그렸습니다.

한국에서 세계 최초로 열린 기자간담회에 나온 주연 배우들은 압도적인 액션 장면에 스스로 감탄했습니다.

<라이언 레이놀즈 / 배우> "제가 25년째 배우 생활하고 있는데 이렇게 압도적인 스케일의 영화는 거의 처음입니다. 엄청난 스케일의 근육질 액션 볼수있어요."

<멜라니 로랑 / 배우> "모든 장면이 굉장했죠. 특히 오프닝 장면이 놀랍고 새로웠는데, 실제 거리에서 총을 쏴야 했죠."

'트랜스포머' 시리즈 등 큰 스크린에 적합한 영화를 주로 만들던 마이클 베이가 넷플릭스와 작업한 점도 주목할 만합니다.

<마이클 베이 / 감독> "지난 3~4년간 영화 시장이 많이 변했어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고, 사람들 역시 영화를 다른 방식으로 보고 싶어 하죠."

누적된 적자 때문에 자체 제작 콘텐츠를 줄일 것이라는 예상을 거슬러 1천 9백억원을 쏟아부은 넷플릭스.

이번 영화가 안방에 액션 열풍을 일으킬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연합뉴스TV 박효정입니다. (bak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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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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