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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10여편 표절 의혹 서울대 교수 해임

사회

연합뉴스TV 논문 10여편 표절 의혹 서울대 교수 해임
  • 송고시간 2019-12-14 14:17:15
논문 10여편 표절 의혹 서울대 교수 해임

논문과 단행본 등을 표절한 의혹으로 징계위원회에 회부됐던 서울대 교수가 해임됐습니다.

서울대학교는 교원징계위원회를 열고 국어국문학과 교수였던 A 씨의 연구 부정행위와 관련해 해임 징계를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서울대 연구진실성위원회는 2000년부터 15년 동안 A 씨의 논문 11편과 단행본 1권에 대해 "연구진실성 위반 정도가 상당히 중하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하지만 A 씨측은 "징계가 부당하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이의제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A 씨의 표절 의혹은 2017년 한 대학원생이 대자보를 통해 문제 제기를 하면서 불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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