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두 번째 총선 영입인재로 스물여섯살 남자 회사원인 원종건 씨를 선정해 공개했습니다.
원씨는 초등학교 6학년 때인 14년 전 한 방송 프로그램에 시각장애인 어머니와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방송이 나간 뒤 어머니는 각막 기증을 받아 눈을 떴고, 이후 원씨 모자는 각종 봉사활동과 선행을 펼치며 살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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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與 영입 2호 26세 남성…각막기증 받은 모친과 선행
정치
與 영입 2호 26세 남성…각막기증 받은 모친과 선행
- 송고시간 2019-12-30 07:3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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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두 번째 총선 영입인재로 스물여섯살 남자 회사원인 원종건 씨를 선정해 공개했습니다.
원씨는 초등학교 6학년 때인 14년 전 한 방송 프로그램에 시각장애인 어머니와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방송이 나간 뒤 어머니는 각막 기증을 받아 눈을 떴고, 이후 원씨 모자는 각종 봉사활동과 선행을 펼치며 살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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