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한국당의 국회 부의장이 국회 진입을 하려고 하고 있는데 경위들과 좀 마찰이 있는 걸로 보여집니다.
[기자]
지금 그만큼 여야 대치가 현재 격화된 상황이고 한국당이 앞선 선거제 개혁과 더불어서 공수처 법안을 2대 악법으로 규정을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이 선거제 개정안과 더불어서 공수처 설치 법안을 표결하는 날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강하게 반발을 할 가능성이 크고 지금도 반발을 하고 있습니다.
[앵커]
자유한국당 이주영 부의장이 의장석 진입을 시도하려고 하다가 국회 경위와 몸싸움과 또 말싸움이 있었습니다.
지금 잠시 약간 상황을 좀 더 지켜봐야 될 것 같은데 역시나 이런 마찰이 계속해서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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