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고 중국에 더 많은 협력과 투명성을 촉구했습니다.
미 보건복지부 장관은 기자회견에서 "신종 코로나는 잠재적으로 매우 심각한 보건 위협"이라면서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위험의 일부는 바이러스에 대해 알 필요가 있는 모든 것을 알지 못하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중국에 질병통제예방센터 관리들을 보내는 것을 제안했고, 더 많은 협조와 투명성을 촉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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