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이 LPGA 세계랭킹 1위를 견고하게 지켰습니다.
어제(28일) 발표된 고진영의 세계랭킹 포인트는 8.84점으로, 2위인 박성현보다 2.59점 높았습니다.
김세영은 6위, 이정은은 8위에 자리했습니다.
2회 연속 올림픽 금메달을 노리는 박인비는 우리나라 선수 중 6번째인 16위로 다시 떨어졌습니다.
우리나라 여자골프는 도쿄올림픽에 세계랭킹 15위 이내의 선수를 최대 4명까지 내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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