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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코로나 3명 추가 확진…총 19명

사회

연합뉴스TV 국내 신종코로나 3명 추가 확진…총 19명
  • 송고시간 2020-02-06 07:12:33
국내 신종코로나 3명 추가 확진…총 19명

[앵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추가로 3명 발생해 모두 19명으로 늘었습니다.

보건당국은 치료제와 백신 개발에 나섰습니다.

정선미 기자입니다.

[기자]

국내 확진자가 추가로 3명 나왔습니다.

확진자가 모두 19명으로 증가했는데, 한 명이 완치돼 퇴원하면서 남은 환자는 18명입니다.

17번째 환자는 싱가포르를 방문했던 38살 한국인 남성입니다.

회사에서 당시 행사에 참석했던 말레이시아 국적의 확진자가 있었다는 연락을 받고 선별진료소를 찾았다가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18번째 환자는 21살 한국인 여성으로, 16번째 확진자의 딸입니다.

16번째 환자가 광주21세기병원에서 인대 수술을 받은 딸을 간병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9번째 환자는 36살 한국인 남성으로 17번째 환자와 같은 싱가포르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일본, 태국에 이어 싱가포르에서 귀국한 사람까지 환자로 확인되자, 방역당국은 원인불명 폐렴이 발생하면 중국 방문력과 관계없이 바이러스 검사를 적극 시행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유증상자는 174명으로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어 추가 확진자가 더 나올 수 있습니다.

이번 주와 다음 주가 고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은경 / 질병관리본부장> "질병관리본부는 우한시 폐쇄조치가 내려진 1월 23일부터 2주째가 되는 2월 5~6일 이후의 상황을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분리에 성공한 질병관리본부는 국립보건연구원과 함께 8억원의 연구비를 투입해 치료제와 백신 개발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연합뉴스TV 정선미입니다. (sm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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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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