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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의 경제읽기] 정부 '신종코로나 사태' 경제 피해 대책 마련

경제

연합뉴스TV [김대호의 경제읽기] 정부 '신종코로나 사태' 경제 피해 대책 마련
  • 송고시간 2020-02-07 18:27:24
[김대호의 경제읽기] 정부 '신종코로나 사태' 경제 피해 대책 마련

<출연 : 김대호 경제학 박사>

정부 '신종코로나 사태' 경제 피해 대책 마련

신종코로나 사태 확산으로 인한 경제적 피해를 막기 위해 정부가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자동차 부품과 마스크 수급부터 소상공인 지원 방안이 담겼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내용, <김대호의 경제읽기> 김대호 경제학박사와 살펴보겠습니다.

<질문 1> 신종코로나 사태에 국내 자동차 산업이 직접적인 타격을 입자 정부가 긴급 대책을 내놓았습니다. 자동차 부품 대체 생산에 필요한 자금과 인력 충원, 중국과 공장 재가동 협의에 나서겠다 했는데 대책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2> 이번 사태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중소·소상공인에 대해 총 2조 원 규모의 금융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도 발표했는데요. 지원 대상 등 구체적인 내용은 어떻게 되나요?

<질문 3> 마스크 수급과 손 소독제에 대한 국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대책도 마련됐습니다. 생산자는 매일 생산량과 수출량을, 판매업체는 마스크를 대량 판매할 경우 식약처에 신고해야한다는데요. 매점매석이나 밀수출 근절에 도움이 될까요?

<질문 4> 이런 가운데 경제단체장들은 정부에 기업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법령 지원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이 요구하는 법령은 무엇인가요? 또 필요하다고 보시나요?

<질문 5> 재계는 제조업보다 서비스업에서 더 큰 타격을 받고 있다며 이에 대해서도 세밀하게 검토해달라는 입장인데요. 서비스업의 타격 수준은 어떠한가요? 어떤 대책이 필요하다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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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