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 WHO는 세계가 아직 코로나19와 싸울 대비가 부족하다고 진단하면서 중국의 공격적인 대응 조치를 배워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WHO 국제 전문가팀을 이끌고 중국을 방문했던 브루스 에일워드 박사는 코로나19에 더 큰 규모로 관리할 대비가 돼 있어야 한다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이어 중국은 코로나19로부터 사람을 어떻게 살리는지 방법을 안다며 중국 정부의 강력한 조치를 각 국이 배워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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