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3위를 차지하며 2주 연속 최상위권을 지켰습니다.
빌보드는 현지 시간 8일 최신 차트 예고 기사를 통해 방탄소년단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세븐'이 발매 2주 차에 8만4천여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3위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방탄소년단은 발매 첫 주 42만2천 장의 앨범 판매고를 내며 역대 네 번째 '빌보드 200' 1위에 오른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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