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황정현 연합뉴스 보도국 기자>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21만명을 넘어섰고, 전체 누적확진자 수는 100만명을 앞두고 있습니다.
전 세계 학생의 89%는 학교에 가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황정현 기자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 1> 전 세계 확진자 수, 매일같이 급증하는 추세입니다. 100만명을 눈앞에 두고있죠?
<질문 2> 초기부터 마스크 착용에 적극적이던 아시아와 달리, 이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던 국가들이 점차 기존 정책을 뒤집고 있다고요?
<질문 3> 우리나라를 포함해서 중국이나 홍콩 등 아시아권 국가들은 '역유입'을 막는 데 또 한 번 전쟁을 치르고 있죠.
<질문 4> 이번에는 교육 문제 짚어보겠습니다. 전 세계 학생 90%가량이 학교에 가지 못하는 상황이란 통계가 나왔어요.
<질문 4-1> 하지만 재택수업에서 우려했던 양극화 사례도 이미 나왔죠.
<질문 4-2> 하지만 정상적으로 학교 운영에 들어간 국가도 있죠?
<질문 5> 국내에선 어제부터 재외국민 투표가 시작됐어요. 각국 상황 어땠나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