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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강 '홍수 위기'…연천·파주 주민 긴급 대피령

사회

연합뉴스TV 임진강 '홍수 위기'…연천·파주 주민 긴급 대피령
  • 송고시간 2020-08-06 07:25:32
임진강 '홍수 위기'…연천·파주 주민 긴급 대피령

<출연 : 김동혁 기상전문기자>

임진강 수위가 역대 최고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물이 불어나면서 홍수위기가 커지고 있습니다.

주민 대피령도 계속 확대되고 있는데요.

자세한 상황 김동혁 기상전문기자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질문 1> 무엇보다 지금 임진강의 수위가 상승하면서 연천과 파주 지역쪽 상황이 굉장히 심각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밤사이도 대피령이 확대됐는데요. 현재 상황 어떻습니까?

<질문 2> 강원 철원 역시 피해가 큰 지역입니다. 이곳 역시 대피령이 내려졌는데요. 철원 상황도 전해주시죠.

<질문 3> 충청쪽도 피해가 컸지만, 어제와 오늘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지역에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무엇인가요?

<질문 4> 홍수위기입니다. 지금 파주와 연천, 또 철원지역 주민분들은 긴장하며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을 텐데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질문 5> 문제는 오늘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더 내린다는 예보여서 걱정입니다. 비가 얼마나 더 내리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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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