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연합뉴스TV
주메뉴
뉴스
뉴스
헤드라인
최신
정치
경제
사회
스포츠
문화·연예
지역
세계
날씨
제보
제보
제보하기
제보영상
뉴스피드
뉴스피드
뉴스뷰
출근길 인터뷰
정치五감
여의도 SNS
명품 리포트
바스켓톡
프로그램
프로그램
뉴스프로그램
Y-Story
보도국
보도국
앵커 · 아나운서
기상 · 뉴스 캐스터
라이프
라이프
건강
취업
검색
검색
자동완성 열기
검색
자동완성 끄기
인기검색어
검색닫기
라이브
다시보기
다시듣기
Close
[세로뉴스] 성비위에 관용 없다더니…'국제 망신' 뉴질랜드 외교관은요?
정치
[세로뉴스] 성비위에 관용 없다더니…'국제 망신' 뉴질랜드 외교관은요?
송고시간 2020-08-06 17:54:09
좋아요
0
공유하기
확대하기
축소하기
이전
다음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메신저
페이스북
X
네이버블로그
네이버밴드
복사
닫기
브라우저가 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죄송하지만 다른 브라우저를 사용하여 주십시오.
닫기
[세로뉴스] 성비위에 관용 없다더니…'국제 망신' 뉴질랜드 외교관은요?
외교관은 한 나라를 대표해 국제 무대에서 활동하는 만큼 주재국에서 각종 특권을 누립니다.
특히 주재국 근무 동안에는 죄를 지어도 민형사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뉴질랜드 근무 당시 현지 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외교관은 감봉 1개월의 징계만 받고 필리핀에서 근무 중인데요.
성비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따르겠다던 외교부의 3년 전 다짐은 무엇을 의미했던 걸까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정치
몸 푸는 당권 주자들…전대룰 관건
경제
서울의대 교수 97% "환자 지키고싶다"
사회
[단독] 강남역 주변 매장서 흉기 인질극…40대 남성 체포
세계
미 대선 D-6개월…비호감 비판 속 예측불허 초접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