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연일 폭증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어제(6일) 하루 1천485명이 새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일본의 하루 확진자는 지난 4일부터 사흘째 1천명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누적 확진자는 4만5천6명, 사망자는 1천47명으로 늘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두드러진 도쿄도에서는 한국의 추석과 같은 '오봉' 명절 기간에 귀성과 여행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