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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500㎜ 폭우…설상가상 태풍 '장미' 북상

사회

연합뉴스TV 중부 500㎜ 폭우…설상가상 태풍 '장미' 북상
  • 송고시간 2020-08-09 09:36:13
중부 500㎜ 폭우…설상가상 태풍 '장미' 북상

<출연 : 김재훈 연합뉴스TV 기상전문기자>

이례적으로 장마가 길어지면서 전국이 집중호우 비상입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제 5호 태풍 '장미'가 한반도로 복상하고 있는데요.

자세한 장마와 태풍 전망 김재훈 기상전문기자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질문 1> 남부지방에 이어 오늘부터는 중부지방에 집중호우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지금 비가 가장 많이 내리고 있는 지역은 어딘가요?

<질문 2> 연일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데요. 비가 더 내린다는 예보여서 걱정입니다. 지역별로 자세한 비 소식 전해주시죠.

<질문 3> 말그대로 엎친 데, 덮친 격입니다. 태풍이 북상하고 있다고 하셨는데, 상륙 가능성도 있는 겁니까?

<질문 4> 연일 집중호우에 홍수특보가 내려지고, 하천이 범람하는 지역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습니다. 인근 지역 주민들은 긴장하면서 방송을 보고 계실텐데요. 홍수 대비요령도 전해주세요.

<질문 5> 태풍이 북상하면서 장마 종료시기에도 영향을 줄 것 같은데요. 이례적으로 길게 이어지고 있는 올해 장마, 언제 끝날 것으로 전망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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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