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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연결] 서울시 "사랑제일교회 방문한 4,053명 자가격리 촉구"

사회

연합뉴스TV [현장연결] 서울시 "사랑제일교회 방문한 4,053명 자가격리 촉구"
  • 송고시간 2020-08-15 18:48:30
[현장연결] 서울시 "사랑제일교회 방문한 4,053명 자가격리 촉구"

서울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일일 최다를 기록한 가운데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이 긴급 브리핑을 갖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른 조치 등을 발표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서울시청 연결하겠습니다.

[서정협 / 서울시장 권한대행]

- "서울, 수도권 중심 산발적 감염 확산"

- "사랑제일교회 확진자, 서울 지역만 92명"

- "자정부터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

- "16일부터 2주간 고위험시설 대상 집합제한 명령"

- "상황 악화되면 고위험시설 운영 중단도 고려"

- "가급적 타 시·도 이동 자제 당부"

- "교회의 비협조적 상황 이어지고 있어"

- "사랑제일교회 신자 일부 금일 집회 참석"

- "사랑제일교회 방문한 4,053명 자가격리 촉구"

- "4,053명 중 서울 1,672명 등 14개 시도 거주"

- "검진 받지 않을 경우 200만원 이하 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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