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대전·세종, 노래방·유흥주점 등 내일부터 영업허용

지역

연합뉴스TV 대전·세종, 노래방·유흥주점 등 내일부터 영업허용
  • 송고시간 2020-09-13 11:10:36
대전·세종, 노래방·유흥주점 등 내일부터 영업허용

대전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집합금지조치로 문을 닫았던 노래방과 유흥주점, 실내운동시설 등 고위험 시설 9종에 대한 영업을 내일(14일)부터 허용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종교시설 대면집회 금지도 완화돼 방역수칙 준수와 거리 두기를 조건으로 50명 미만이 참여하는 정규 대면 예배가 허용됩니다.

세종시도 내일(14일)부터 노래방과 대형 학원 등 10개 업종에 대해 영업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