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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 긴급 방역…일부 폐쇄

사회

연합뉴스TV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 긴급 방역…일부 폐쇄
  • 송고시간 2020-09-22 17:59:56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 긴급 방역…일부 폐쇄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 근무 중인 국무총리실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정부청사관리본부는 해당 직원이 어제(21일) 외부 확진자의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검사한 결과 양성 판정이 나와, 4층에 있는 해당 사무실을 소독하고 긴급방역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무총리비서실은 소속 부서 직원들을 자가격리 조치했습니다.

앞서 정세균 국무총리는 해당 총리실 직원의 확진 판정에 따라 진단검사를 받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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