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경기 종료 후에 나온 페널티킥 골로 브라이턴에 진땀승을 거뒀습니다.
맨유는 브라이턴과의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대2로 맞서던 후반 추가시간 페르난데스가 페널티킥을 성공해 3대2로 이겼습니다.
하지만 페르난데스의 페널티킥이 주심의 경기 종료 휘슬이 불린 뒤 진행된 비디오 판독으로 결정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첼시는 웨스트브로미치와의 원정 경기에서 3대3으로 비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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