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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뉴스] 조두순 출소 앞두고 부랴부랴…12년이 부족했나

사회

연합뉴스TV [세로뉴스] 조두순 출소 앞두고 부랴부랴…12년이 부족했나
  • 송고시간 2020-09-30 08:00:08
[세로뉴스] 조두순 출소 앞두고 부랴부랴…12년이 부족했나

초등학생 성폭행범 조두순의 출소를 앞두고 정치권이 각종 법안을 쏟아내고 있지만 이를 보는 국민들의 시선이 곱지만은 않습니다. 지난 12년 동안 시간을 허비했다는 느낌을 지우기 어렵기 때문인데요. 조두순 사건은 사건 발생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아쉬운 것들이 많았습니다. 이번 주 세로뉴스에서 알아봅니다.

(취재 김보윤, PD 허선진, 편집 장서희, 촬영 손요한 고명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