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사고 막는다…제한속도 하향·인도주행 단속
[앵커]
보행로와 차로가 구분되지 않은 좁은 길에서 빨리 달리는 차량에 놀라거나, 보행로에서 주행하는 오토바이 때문에 불편을 겪은 일 한번쯤 있으시죠.
이에 경찰이 차량의 제한 속도를 낮추고 단속에도 나섰습니다.
조한대 기자입니다.
[기자]
보행로를 걷는 시민들 사이로 곡예운전을 하는 오토바이 운전자.
횡단보도에 서있는 바람에 시민들은 오토바이를 피해 길을 건넙니다.
이에 경찰이 '보행로 주행'을 집중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단속 대상에는 오토바이뿐 아니라 최근들어 이용자가 늘어난 전동킥보드도 포함됩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번화가나 유흥가에서 특정시간대 이륜차의 인도 주행을 단속하고 있다"며 "전동킥보드 이용자의 음주운전, 신호 위반에 대한 단속과 계도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경찰과 서울시는 차도와 보행로가 구분되지 않은 좁은길이나 어린이·노인 보호구역의 제한 속도를 현행 시속 30㎞에서 시속 20㎞로 낮추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안전한 보행 환경을 만들기 위해 시민들을 상대로 홍보활동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경찰 홍보 영상 '내일의 내 일'> "못 건널 거 같으면 돌아서 가시든지 그래야지…인지능력 저하로 인한 노인 교통사고 문제 내일의 내 일 일지도 모릅니다."
경찰은 오토바이·전동킥보드·자전거 이용자의 안전수칙을 담은 동영상도 제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조한대입니다. (onepunch@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앵커]
보행로와 차로가 구분되지 않은 좁은 길에서 빨리 달리는 차량에 놀라거나, 보행로에서 주행하는 오토바이 때문에 불편을 겪은 일 한번쯤 있으시죠.
이에 경찰이 차량의 제한 속도를 낮추고 단속에도 나섰습니다.
조한대 기자입니다.
[기자]
보행로를 걷는 시민들 사이로 곡예운전을 하는 오토바이 운전자.
횡단보도에 서있는 바람에 시민들은 오토바이를 피해 길을 건넙니다.
이에 경찰이 '보행로 주행'을 집중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단속 대상에는 오토바이뿐 아니라 최근들어 이용자가 늘어난 전동킥보드도 포함됩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번화가나 유흥가에서 특정시간대 이륜차의 인도 주행을 단속하고 있다"며 "전동킥보드 이용자의 음주운전, 신호 위반에 대한 단속과 계도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경찰과 서울시는 차도와 보행로가 구분되지 않은 좁은길이나 어린이·노인 보호구역의 제한 속도를 현행 시속 30㎞에서 시속 20㎞로 낮추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안전한 보행 환경을 만들기 위해 시민들을 상대로 홍보활동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경찰 홍보 영상 '내일의 내 일'> "못 건널 거 같으면 돌아서 가시든지 그래야지…인지능력 저하로 인한 노인 교통사고 문제 내일의 내 일 일지도 모릅니다."
경찰은 오토바이·전동킥보드·자전거 이용자의 안전수칙을 담은 동영상도 제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조한대입니다. (onepu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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