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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미국 여정 마지막은 그래미…상 받고 싶다"

문화·연예

연합뉴스TV BTS "미국 여정 마지막은 그래미…상 받고 싶다"
  • 송고시간 2020-11-24 13:45:45
BTS "미국 여정 마지막은 그래미…상 받고 싶다"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최고 권위의 대중음악 시상식 '그래미 어워즈' 후보에 올라 수상하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습니다.

방탄소년단은 그래미 후보 발표를 하루 앞둔 현지시간 23일, 미국 잡지 에스콰이어의 겨울호 표지 모델 인터뷰에서 이런 뜻을 내비쳤습니다.

리더 RM은 "미국 여정의 마지막은 그래미라고 생각한다"면서 "그래미 후보에 올라 가능하면 상을 받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히트곡 '다이너마이트'로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정상에 오른 방탄소년단은 미국의 3대 음악 시상식 중 그래미 어워즈 후보 지명과 수상만을 남겨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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