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담근 美대사 "김치보다 한국다운 것 없어"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가 직접 김치를 담그는 체험을 했습니다.
해리스 대사는 어제(15일) 미국 대사관저에서 요리연구가 이혜정 씨와 함께 김치를 담그고, 이 장면을 미국 비영리 기구인 아시아소사이어티 코리아의 페이스북을 통해 실시간 중계했습니다.
해리스 대사는 "김치는 세계에서 널리 알려진 음식"이라며 "김치보다 더 한국다운 것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가 직접 김치를 담그는 체험을 했습니다.
해리스 대사는 어제(15일) 미국 대사관저에서 요리연구가 이혜정 씨와 함께 김치를 담그고, 이 장면을 미국 비영리 기구인 아시아소사이어티 코리아의 페이스북을 통해 실시간 중계했습니다.
해리스 대사는 "김치는 세계에서 널리 알려진 음식"이라며 "김치보다 더 한국다운 것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ADVERTISEMENT
이 기사 어떠셨나요?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